동물이 시끌시끌 시끌시끌 사운드북 1
Sam Taplin 지음 / 애플비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애플비하면 사운드북이 유명해서 동물이 시끌시끌이라는 책이 나와서 너무 궁굼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물이 시끌시끌이라는 책을 만나게 해주었지요.

저에게도 지금 현재 임신중이여서 뱃속의 태아에게까지 들려줄수 있는 여러가지 동물소리가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찾아낸 책! 애플비 동물이 시끌시끌이라는 책을 찾게 되었지요.

 

그럼 동물이시끌시끌이라는 책을 한번 볼께요.

 





 

정희와 예진이의 친구 동물이 시끌시끌 책이 도착하였답니다.

 





 

시끌시끌 사운드북!! 정말 기대가 되지 않나요?^^

 





 

하얀 코팅종이를 빼야 소리가 난다는거 잊지마세요^0^

 



 



동물에는 사자, 코끼리,돌고래,물개,고릴라,원숭이,곰,늑대순으로 나열이 되어있어요.

 





 

정희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를 펴보았답니다.. 원숭이 페이지가 나왔는데요.

우끼끼~우끼끼~우끼끼~라고 표현이 되어있는데요.

 





 

해당페이지를 열고 원숭이 사운드를 눌러주면 원숭이 소리가 난답니다.

 



 

정희는 원숭이 흉내를 따라하고 있어요^0^

동물공부하면서 아이에게 따라해보라는것도 아이들과 책을 읽는 방법의 하나와

아이가 동물 소리에 대해 배울수 있는점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샂사자페이지를 열고 소리를 듣고~~~~

 





 

흉내도 내주어요~~ 사자흉내~어흥~~~~~~~~

 



 







 

정희가 재미있나봐요.

코끼리 눌러보고~ 사자도 눌러보고~

동물흉내도 간간히 내면서 ~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동생 예진이에게는 이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알려주더라구요.

 





 

꾹꾹 눌러보라고 시키기 까지 하구요^0^

 

우리정희는 동물이 시끌시끌 책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고 동물흉내와 동물소리가 난다는것에 흥미를 가지고

시간가는지 모르고 보더라구요. 그런 정희와 공부하면서 둘째 예진이와

뱃속의 동생까지... 다 같이 동물흉내와 동물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정희는 4세~ 예진이는 3세~

지금 아이들이 동물에 대해 관심이 많고 동물에 대해 궁굼해 하는 시기였는데

애플비 동물이 시끌시끌 덕분에 동물의 모습과 소리, 흉내까지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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