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빛난다 - 허무와 무기력의 시대, 서양고전에서 삶의 의미 되찾기
휴버트 드레이퍼스 외 지음, 김동규 옮김 / 사월의책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호메로스에서부터 단테 데카르트 칸트에 이르기까지 서양고전을 짚어보며 이 시대 허무에서 벗어나는 길을 흥미롭게 제시하고있으나 서평들이 좀 과하게 칭찬해놓았단 생각이든다 그닥 올해 최고의 책 반열에들 정도의 깊이는 아니라고본다 해답으로내놓은 다신주의도 억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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