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의 전자적 감성

전자음악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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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Sessions 2007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파스텔뮤직 / 2007년 7월
14,000원 → 11,900원(15%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1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4월 10일에 저장

[수입] Vertigo
Jive / 1999년 7월
20,900원 → 15,300원(27%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08년 04월 08일에 저장

품절

Groove Armada를 오버씬에 제대로 올려준 앨범. at the river의 끈적한 느낌 + I See You Baby과 같은 쿨한 느낌

[수입] The Remixes 1997 - 2000
JCR / 2000년 7월
29,400원 → 25,600원(13%할인) / 마일리지 260원(1% 적립)

2008년 04월 08일에 저장

품절

nu-jazz의 본좌. jazzanova가 remix한 곡들을 모아 놓은 앨범. jazzanova의 믹스를 들어보면 음악을 엄청 듣는 것 같은데, 그들의 곡을 들어보면 그런 역량이 잘 묻어져 나오는 것 같다. 이 앨범 뒤로 제대로 필받아서 In Between같은 앨범이 나오게됨.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보다는 In Between를 추천. 그러나 알라딘에 없다-_ㅠ)

[수입] In The Moment (Digi-Pak)
Om Records / 2004년 1월
19,900원 → 16,900원(15%할인) / 마일리지 160원(1% 적립)

2008년 04월 08일에 저장

품절

모던하고 약간의 팝느낌도 받을 수 있는 부담없는 House앨범. 요즘(2008년4월) 같은 때에 CF에서 들어봤음직한 느낌의 곡들이 꽤 있음. (실제로 쓰이지는 않았지만) OM 레이블을 대표하는 뮤지션중 하나이며, San Francisco스타일의 House를 구사. (사실 조금 Chicago스러울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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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역습

시간과 관련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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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액티브- Retroactive
영화

2009년 05월 06일에 저장

ReservationButton()

빽 투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기타 (DVD) / 2000년 10월
10,900원 → 10,900원(0%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2008년 03월 06일에 저장

품절

엑셀런트 어드벤쳐
유니버설픽쳐스 / 2004년 9월
25,300원 → 12,650원(50%할인) / 마일리지 130원(1% 적립)

2008년 03월 06일에 저장

품절

프리퀀시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 데니스 퀘이드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1년 4월
19,800원 → 18,210원(8%할인) / 마일리지 190원(1% 적립)

2008년 03월 06일에 저장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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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몰수

때려놓구선.
안면몰수.

삼총사

원.투.쓰리

재즈적 감성과 Electronica의 융합쯤..

Blue Note Revisited
Various Artists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4월

이 앨범은 재즈를 노리고 듣는 사람이 들을 만한 앨범이 절대 아니다.
Blue Note라는 말만 듣고 재즈겠거니~생각한 분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이 앨범의 키워드는 재즈가 아니라 전자음악이다.
(실제로 저기 마이리스트에 이 앨범을 추가하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정통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 인 것 같다. 아마도 아직 이 앨범을 안들어 보신 듯...-_-...)

이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풍부한 재즈적 감성과 아이디어들을 전자음악이라는 포장지로 예쁘게 싼 앨범'
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Nu-Jazz라고 하긴 좀...그런 면이 있다)

참여 뮤지션도 휘황찬란하다!
국내에서는 아직 전자음악이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참여뮤지션들은 정말 세계 최고급들이다.
라틴풍의 투박한 하우스 리듬이 매력인 Masters at work의 Kenny Dope,
왠만큼 힙합한다는 애들도 다 울고간 Jazzanova
포스트모더니즘적 음악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괴짜 Herbert
등등등등.....입만 아플뿐이다.

여러 대박 뮤지션들의 참여로 풍부한 들을거리가 제공된다.
하우스, 트립합, 앰비언트, 드럼앤베이스, 소울풀 등등
전자 음악의 다양한 종류를 감상할 수 있다.
단, 통일성은 좀 없다. (이미 아시겠지만)

원래 전자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라이센스이므로 가격 부담 없음)
여자친구의 깜짝 스타일변신과 같은 재즈의 변신이 궁금하고
기대되시는 분들께 강추~~

Kenny Dope, Bugz In The Attic, Herbert등이 참여한 앨범을
라이센스로 살 수 있다는 데 대단한 의의가 있다.

혹 이 앨범을 듣고 재즈적 감성과 전자음악의 포장이 반갑게 받아들여지신다면

Bajofondo Tango Club - Bajofondo Tango Club
Verve Remixed
Verve / Remixed 2 & Verve / Unmixed 2

등등도 강추
(다 알라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