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와 태스크 분석 -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JoAnn T.Hackos 외 지음, 방수원 옮김 / 한솜미디어(띠앗)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User and Task Analysis for Interface Design이란 제목으로 처음 원서를 접했을때는 참신한 내용의 휼륭한 책이였습니다. 일단 좋은 책을 번역하여 한국에서도 UI 관련 고급 서적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영어가 딸리는 저에게는 큰 행운이지요 ^^;) 그러나 이런책이 번역이 되어서 나오다니 부푼 가슴으로 한장 한장 읽어내려가면서 다시 원서를 꺼내 비교하면서 읽게 만들더군요..

차례부분의 6 page의 11째줄 나오는 '데이터 조작 및 분석 방법' 이란 글을 접했을 땐 Usability Test를 진행하는 저로선 놀라웠습니다. 데이터를 조작하다니.. 아니나 다를까 조작이 아닌 조직이더군요.. ( 머 이런 사소한것 가지고.. 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UI에 관한 책이면 이런 사소한 것이 사용자로부터 얼마나 많은 신뢰를 잃게 되는지 아실 것 입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읽어 내려가면서 많은 오타와 부적절한 해석 까지.. 결론은 원서도 같이 보세야 할 듯.. (--;) 마지막으로 UI팀 책임자라고 소개하신 글쓴이의 경험 사례같은것도 첨부되어 있었으면 더욱 훌륭한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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