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장과 묘사가 간결하여 좋다. 사회와 현실을 이야기하지만 주인공이 묵묵히 나아간다는 점에서 여타 소설에서 강제하는 좌절감보다 공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왜 가장 가까이 있는 게 가장 보기 어려운 걸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즐거움을 찾아 왔는데 나와는 맞지 않나 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답답하여 더이상 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다. 이동진 추천 책이라 해도 작가의 세계관을 온전히 공감하진 못한다 하더라도 더이상은 보지 못 하겠다. 공감을 넘어 내 삶에 슬픔과 분노을 주입하고 싶지 않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른 책을 검색하다 우연이 내게 다가온 책과 작가. 선명하고 명료한 문장이 잔잔함을 더해준다. 이 책과 함께 비온 뒤 깨끗한 하늘 아래 아침의 시간을 채울 수 있어 좋았다. 책을 펼치고 닫는 즐거움을 느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살림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잔잔함 속 인생의 굴곡과 몰입감을 느끼며 책을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미국 대륙의 생태환경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그 시대상과 카야의 거친 삶을 따라가며 나는 오늘의 그리움을 떨쳐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