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찰리의 연감 - 버크셔 해서웨이의 전설, 찰리 멍거의 모든 것
찰리 멍거 지음, 피터 코프먼 엮음, 김태훈 옮김 / 김영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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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읽은 찰리 멍거를 다룬 책이 워낙 가독성 좋게 편집되어 있어서 그런가, 이 책은 찰리 멍거의 사고를 좋아하는 덕후적 저돌성을 제외하니 탐독이 사라져 버렸다. 여러 쇼츠를 보고선 원본 영상에 도달했는데 끝까지 봐야하나라는 의문과 숙제처럼 느껴지니 놓아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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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 메가 사이클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트럼프 2.0 시대 부의 시그널
성상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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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동성 전문가다. 전작과 달리 이 책은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저자의 글솜씨가 발휘된 것처럼 느껴진다. 책 내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한 유동성을 봐야한다는 주장을 학습할 수 있었고 공감하는 즐거움을 가진다. 소주제마다 내용이 과히 중복된다는 건 이러한 교양경제책의 특성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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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자본론 - 나의 제주에서 7년간 창업생태계 실천커뮤니티를 만들어간 이야기
전정환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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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밀레니얼의 반격‘에 반했다. 이 책에 그 이상 또는 다른 무언가를 담았다고 하기엔 글쎄 모르겠다. ‘커뮤니티 자본‘이란 개념도 인맥과 공동체, 조금 더 나가면 신뢰 정도의 의미를 담으며 @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진 않다. 다른 분야와의 결합 만남을 다룬 저자만의 통찰을 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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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떻게 실패하는가 - 미중 패권 대결 최악의 시간이 온다
마이클 베클리.할 브랜즈 지음, 김종수 옮김 / 부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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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와 어느 한 시각이 편협하게 담긴 ‘중국 대응 요청서‘ 정도 수준의 글이 어찌 이렇게 나왔을까. 옮긴이는 책 초장부터 미국-중국 사이에서 한국은 선택해야한다는 올드한 프레임에 갇힌 진부한 문장을 던지질 않나, 저자들은 인용하는 문구마다 조잡한 시각을 드러낸다. 완독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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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폭풍과 새로운 미국의 세기 - 2020년대 미국에 닥칠 격동과 그 이후의 전망
조지 프리드먼 지음, 홍지수 옮김 / 김앤김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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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발명된 국가라는 개념이 뇌리에 박힌다. 제도적 주기와 사회경제적 주기의 중첩이 2020년대에 나타난다는 주요 내용이고, 더불어 미국의 현 보호주의무역이 도래한데에는 현재까지 펼쳐온 미국이 세계경찰로 자부해온 이상주의의 반작용이나 종말이라는 통찰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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