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체험] 알라딘 크레마 touch - BLACK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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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전자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간 아이패드를 사용했었는데 눈부심이 있어 오래 읽으면 눈이 많이 피곤하더군요.

 

그러던 차에 crema란 기기는 참 좋은 대안인 듯 했습니다.

눈이 덜 피곤하고, 가볍고, 잡다한 기능이 없어 그야말로 책읽기에 특화된 기기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이 기기 실망스런 점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이 깜박거리고(권장설정으로 했을 때), 스크린 터치해서 반응하고 책을 읽어들이는데에도 너무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기를 사용해보겠다는 고객들은 대부분 스마트패드를 사용자이실텐데 이런 대기시간을 참아낼 수 있을까요?

 

책읽기 기기사양이 고객들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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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장영희 지음, 장지원 그림 / 샘터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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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맑고 따뜻한 영혼을 만나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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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 이외수의 소생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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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연금술사 이외수. 문장마다 힘이 있어 호소력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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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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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소중했던, 그러나 잃어버런던 나와 너의 '엄마'를 찾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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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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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님의 흔적을 간직했던 사람. 당장은 세상에 없어 아쉬운 사람. 언젠가 다시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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