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두가 우러러보는 잘나가는 헌터인 주인공은 애인에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인 후 R급 아이템을 사용해 차원을 이동합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예상외의 상황에 처한 육체였는데…첫 권에서 주인공이 실행력있고 심지굳은 타입으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즉흥적인 면이 강하지만 그럭저럭 수습이 되는 정도라서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갑니다 내용소개를 보고 예상한 전개와는 좀 다른 방향이라 뒷 권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