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소재로 한 유행이 한참일때 많은 추천을 받았던 책입니다 구매를 여러번 고민하다보니 지금까지 오고 말았습니다게임을 소재로 한 게임물이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상의 정보 격차를 잘 이용한 착각물입니다 흥미로운 소재에 재미있는 전개가 만족스러운 독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