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로 자리잡은 과거빙의물입니다 현대의 전문직 종사자다 해당 스킬을 사용해서 험난한 과정과 빌런을 해치우며 나나간다는 단순하다면 단순한 전개가 반복되는데 흥미가 전혀 떨어지지 않고 페이지가 순식간에 넘어가네요 외전 분량이 꽤 된다고 생각한것은 읽어보기전의 오산이였습니다 주인공들의 추가 외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