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은 총13화가완결입니다 만화책에서 정말 재미있게봤네여 그림도 순정같지만 어떤때에는 SF처럼 뛰어난 장면들이 많이나오네여 애니매이션으로보는게 만화책으로보는게 더생동감있고 입체감가 생동감이뛰어나여 음향효과도무지좋아서 장면마다 음악이나오는데 저까지 기분에 휩싸이더라구여 최종병기 그녀 정말뛰어난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돈이아깝다고생각들때도있을꺼에여 하지만, 나중에는 정말아깝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집DVD꽂이에꽂아놓으니까 정말 좋구여 친구들도 부러워합니다 강력 추천 들어갑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면 너에게 가고싶어<-애니매이션 앞부분 노랫말이져 이 노랫말처럼 슬램덩크는 한마디로 마음을 뜨겁게 반드네여 이만화책만보면 괜히 농구 잘하는것 처럼 생각들고 괜히 우쭐해지져 처음에 샀을때 조금 실망했다 난 슬램덩크 2부가 나온줄알고 좋아서샀는데 알고보니 소장용으로 나온 것이었다 엎질러물 덮을수도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지금은 다소장하게됬지여 소장하게 되니까 여러가지 좋은점도있어여 먼저보고싶을때읽을수가있고 친구들한테 100씩받고 빌려줄수도읽고지금은 저한테 만화책중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만화책입니다 슬램덩크에 푹빠져보고싶은신분들 한번 푹빠져보세여 강추별5개(슬램덩크 다아는내용이어서 내용자세히적지안았네여)
신조협려 한마디로 김용이 만들어낸 하나의 대작품 다만 뒷부분이 좀 허술하게 끝나서 아쉽지만 어느 무협만화보다 더 재미있고 상상을 초월한 무협이다 무협좋아하시는분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들어갑니다 한번쯤 읽어보세여 누구나 좋아할꺼에여 저도 소장할려구 구입할려고 주문했네여 어렸을때 부모를잃고 혼자남게된 양과 그리고 소용녀에 제자로 들어가서 사랑하게되버린 양과 그둘의 사랑을 지켜보면 정말 감동적인 작품이다 이둘의 사랑앞에서 많고 어려운 장면들의 많이 나타난다 이작품을 읽어봐라 무협의 끝을 볼수있을것이다
한국작가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몇명안되는 박성우 작가 박성우 작가를 처음 알게 된것은 8용신전설이라는 만화책이었다 당시 아이큐 점프에 연재중이었고 완결까지 연재가되지 않고 군대가는 바램에 만화에 3년간 흥미를 잃고있었는데 다시 이어서 8용신전설을 보고 좋아했던 작가 그다음에 천랑열전 우선 기본기가 충실하다 그리구 1권부터보면그림체가 좀 어정정하다 모든면에서 띄어난 작품이다 약간 티나면 스토리가 좀 어설프다는점이다 하지만 나우에서는 그런걸 모두 보안해서 나온게 나우다 천랑열전 애장판이나왔는데 표지 책한권마다 부록한장씩 모두좋다 하지만 그게다다 소장용은 그만이다 하지만 볼려고사는분들은 글방가서 빌려봐라
에이켄이라는 내가 재미있게 본 만화책 중에 한작품이다 에이켄이라는 만화책을보면 아이즈->딸기->에이켄 이런순으로 내용이 좀엇 비슷하다는 애기다 한남자가 많은 여자들한테 좋아한다고 고백받고 여자들도 대거 등장시키고 일상생활이 학교 에서 시작한다는것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하지만 에이켄은 일상생활에서 흔희 볼수는 작품을 소재로한것같다 스토리로 잘짜여지고 인물의 하나하나 성격이 잘묘사 되어있다 하지만 여자인물들을 너무 부각 시켰다 가슴이 너무 비학적으로 크게 그렸다 이런점든 보기에도 재미는있으나 너무크게 그렸다는게 이작품의 티다 에이켄이라는 만화책을 추천보다도 한번쯤 그냥 권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