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호모에렉투스
박동환 지음 / 길(도서출판)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투박하고 난삽하지만 동시에 담대하고 깊이 있는 한국 철학의 이정표. 우리 고통의 의미를 보편적 개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한국철학의 나아갈 길임을 최초로 테제화시켰다는 점에서 위대한 시작으로 길이 남을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