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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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이라 그런지 더 짜릿하게 와닿았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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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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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문체의 매력을 그녀에게서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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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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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 감수성을 이토록이나 세련되게 만들어내는 작가가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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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공지영 지음 / 창비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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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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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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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못쉬고 화장실도 안가고 계속 읽어내려갔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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