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마티즘 미학 - 살아있는 아름다움, 다시 생각해 보는 예술
리처드 슈스터만 지음, 김진엽.김광명 옮김 / 북코리아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개념이 쉽지않다. 번역또한 쉽게 읽히지 않는다. 하지만 슈스터만의 프라그마티즘은 충분히 다섯개별짜리. 슈스터만의 개념들이 번역된다는 것에 정말 기쁘고 번역애서 문맥상 오류라던다 아니면 비문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원서와 같이읽기를 권한다. 슈스터만은 당연히 전공자들이 타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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