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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프로젝트 자동화 - 빌드, 디플로이, 모니터링
마이크 클라크 지음, 김정민 외 옮김, 허광남 감수 / 인사이트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실용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ww.pragprog.com에 가면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그룹에서 출판하는 매우 유용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Jolt Award를 수상한 책들도 다수 있구요. 국내에서 주로 위키북스와 인사이트에서 많이 번역을 하고, 많은 인기를 누리는 책들입니다. 본 책은 pragprog에서 내놓은 실용주의 서적 중 첫 시리즈입니다. 벌써 출간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소장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께가 얇아서 읽기도 편하고, 또한 필요한 내용만 쏙~ 담아 내고 있습니다.
간결하게 전달해야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본 저자와 역자들의 내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 요>
근래에 지속적인 통합(CI)이라는 주제로 많은 서적이 나오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와 같은 잡지에는 그것을 주제로 몇 개월간 연재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지속적인 통합이라는 테마를 프로젝트 개발에 적용하면, 정말 많이 개발자의 업무를 편하고, 좀 더 개발에 신경쓰도록 해주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통합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툴과 기술이 필요한데, 이 책은 그에 대해 기본적인 것을 중심으로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내 용>
주로 다루는 내용은 ANT, CruiseControl 등 입니다.
보통 JAVA로 개발을 하게되면 이클립스나 넷빈즈 등과 같은 IDE를 사용할텐데요, 실제로 이와같은 통합개발환경에서는 ANT 빌드스크립트도 자동으로 생성해주기도 하지요.
그래서 처음 이 책을 펼쳐보면, '뭐야~ 누가 이런 환경에서 개발해?" "그냥 이클립스에서 하면되지 뭘 이런 걸~"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환경에서도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배포하기 위해서는 IDE에 의존하지 않아야 하고, 실제로 IDE가 이러한 작업을 지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 XML로 빌드 스크립트를 만들고 이해할 수는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이 책은 아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이러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XML에 친숙하다면 5~10분 정도만 읽어봐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실용적인 서적이지요.
<평 가>
요즘에 지속적인 통합과 관련되어 출판되는 서적이나 잡지 기고글은 CruiseControl.NET과 Trac 등을 이용한 환경 구축과 활용에 대한 것입니다. 이는 기존 JAVA를 대상으로 했던 CruiseControl의 CC, .NET 환경 버전입니다. JAVA를 이용한다면 본 서적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