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플랜 모중석 스릴러 클럽 19
스콧 스미스 지음, 조동섭 옮김 / 비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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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그리고 싶은 세상..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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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가든
이언 매큐언 지음, 손홍기 옮김 / 열음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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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수확 동서 미스터리 북스 71
대쉴 해미트 지음, 이가형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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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적 글쓰기. 행동으로 심리를 표현하다. 1인칭시점. 

하드보일드는 액션위주의 폭력파와 감상적분위기의 서정파로 나뉘는데 전자가 대실 해밋. 후자가 레이몬드 챈들러가 대표적이다. 

부패한경찰.암흑가의보스.사기도박꾼.밀주업자.창부.날건달. 

비정한 세계. 냉혹한 살인. 

지금의 대한민국이 흡사 포이즌빌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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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식당
이명랑 지음 / 시공사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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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키웠던 어머니의 삶이 이 책의 아줌마들의 삶과 다르지 않았고 지금도 그러하리라. 기억도 희미한 옛날, 가끔씩 어머니가 낮은 음성으로 곤히 흥얼거리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기억할때면, 어머니의 신산스러웠던 삶이 떠오르곤 한다. 그...노래가 듣고싶다. 

그런데 우리는?  애초에도 더럽게 박복한 팔자를 타고 태어난데다 시선만 마주쳐도 고개를 외로 틀어야 할 만큼 혐오스러운 외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하여 그들의 세상살이에는 타인의 동정이나 연민이 단 한번도 허락되지 않았던 사람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 인생에 '그러나'로 시작되는 하나의 히든카드도 하나 뒤로 감추지 못한 사람들은 그러면 무엇으로, 어떻게, 이 생을, 그 박복한 운명을 견디어 내는 것일까? -작가후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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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양미술 순례 창비교양문고 20
서경식 지음, 박이엽 옮김 / 창비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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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이렇게 감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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