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는 코란, 다른 손에는 검`이라는 말 아닌 말을 처음으로 한 사람은 13세기 중엽 십자군이 이슬람 원정에서 최후의 패배를 당하던 시기에 활동한 이딸리아 스꼴라 철학의 대부 격인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1225~74)로 알려져 있다. - p.30위의 인용으로 이 책의 전반적인 스탠스를 알 수 있어요.
모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은 모두에게 이익이 가도록 조정한다는게 헛소리 라는걸 이제 잘 알잖아요.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해져서는 안되지 않겠어요.
오늘부터 짧은 서평이나 평점은 북플에 의무적으로 달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