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탐험 - 남극 횡단의 역사가 된 남자
데이비드 그랜 지음,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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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그랜의 전작< 플라워문>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저자의 논픽션이라 이번 책도 아주 기대하며 배송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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