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아쉬움인데 소개되어지는 이모티콘이 확 끌리지는 않는다는 점..? ㅎㅎ좀 더 트렌드있는 이모티콘이었다면 좋았을 것 같고, 제안해서 거절되는 이모티콘도 많던데 ... 기획을 할때 차별화될 수 있는 점이라던지 기획단계에서 잘하는 법? 같은게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모티콘 만드는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래도 사이즈 규격같은 작은 것들부터 제안하는 과정. 그리고 카카오톡 말고도 라인, 모히톡 같은 새로운 분야의 이모티콘도 많이 있다는 걸 알게됐다.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책!
“이 책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