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야기가 있다.

 

 

 

아이가 여러가지말을 엄마한테 물어 본다.

 

 

달이는 개인데 어떻게말을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려라 막시 책마을 놀이터 5
산티아고 가르시아 클래락 지음, 노경실 옮김 / 푸른나무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은 막시가 도둑을 쫓는 이야기다.

막시는 자기방에서 조용히 책과 잡지를 읽는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친구들과놀다보면 꼭싸우거나 다치는일이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다치는 일은 없다.

또,막시는 아직어려서 책을 많이읽어 모험에 대한 지식을 쌓는게 중요하다.

"막시야 ,넌나중에 학자가 될거니?"

엄마는(막시의)늘 책을 끼고 다니는 막시에게 이렇게 물을 정도다.

친구들(막시의)도 그렇다.

참이해할수 없는일이다.

책은박사나 학자나 가난한사람들만읽는걸까?(막시의 생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星이야기만있다.

 

 

 

별자리와 그에 얽힌 이야기가 많다.

 

 

일기만 잔뜩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쥬라기 공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요 2
우승제 글, 장효순 그림 / 파란자전거 / 2000년 5월
평점 :
품절


스티븐과 세자매가 있는데 스티븐이 장난을쳤다.

화장지로 미라 분장을 하고 케첩을 뿌려 피를흘린 것 처럼했다.

그때 부모님이 아이들을 불렀습니다.

스티븐은 혼날것 갔아 어쩔줄 몰라 했다.

동생들은 아무리 흔들어보아도 동생들은 일어나지않았다.

문을 열고 들어오던 어머니도 깜짝 놀라고말았다.

어머니는 소리를 지르며 뒷걸음쳤다.

어머니도 귀신인줄 알았던 거다.

사건이 크게 번지고 말았다.

스필버그의 아버지가 총을 겨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기가너무 많다.

 

 

 

있던 책이다.

 

 

 

쥐방울이 뭔지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