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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막시 ㅣ 책마을 놀이터 5
산티아고 가르시아 클래락 지음, 노경실 옮김 / 푸른나무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이책은 막시가 도둑을 쫓는 이야기다.
막시는 자기방에서 조용히 책과 잡지를 읽는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친구들과놀다보면 꼭싸우거나 다치는일이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다치는 일은 없다.
또,막시는 아직어려서 책을 많이읽어 모험에 대한 지식을 쌓는게 중요하다.
"막시야 ,넌나중에 학자가 될거니?"
엄마는(막시의)늘 책을 끼고 다니는 막시에게 이렇게 물을 정도다.
친구들(막시의)도 그렇다.
참이해할수 없는일이다.
책은박사나 학자나 가난한사람들만읽는걸까?(막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