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재미있다. 근데 말도 안되는 점도있다.
힘이센염소도 밤새도록 싸웠지만 어린염소가
해가떠오를 때 까지 싸웠다니 말이안됀다.
재미있다. 산타 할아버지가 휴가를 가는이야기다. 3곳을다녀왔는데 2곳에불평이 있었다. 프랑스는 설사, 스코틀랜드는 물이 차고 라스베가스는 평화롭게지내다왔다. 산타 할아버지의 휴가는 끝
나는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못봤다. 뭐 말하는 남생이 등등.... 대부분이 재밌다. 근데 특히 뒤웅박 얘기가 제일재미있다. 안것은 토끼는 거북이 앞에서 꾀를못쓴다는거다.
재미있긴하다. 하지만 아이가 쥐고기를 줬을때 먹으면 어떻게될까? 아마죽을꺼다. 하지만 안 먹으면 거짓말이어서 거짓말을 2번 더하면 1000냥을내줘야한다. 이렇게 곤란한 상황이 돼게해서 1000냥을얻는거다.
너무나 재미있다. 무인도에서 정수기만들 때 숯 대신 필터로 사용할수있는 겄도 알려준다. 근데무인도 에 알로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