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어떤소녀가
인형을 잃어 버려서
인형을찾습니다.
아이는 기중기
안에 앉아 있는데
전부 퇴근을 해서
아이만 앉아
있습니다.
그래서 갈매기들이 옷을가져와서
그 실로 뜨개질밧줄을 만들어 내려갔습니다.
이까마귀는 백조의
발에걸린 그물을 풀어주고
아주오래된 별가루를 받아옵니다.
집에가면서 곤란이있는
동물에게 한 줌씩줍니다.
까마귀는 다없어진줄
알고 잠을잡니다.
다음날 밤 별가루 한 알이 달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습니다.
까마귀는 소원을빌었습니다. 그래서 까마귀의 소원은 이루어 졌습니다.
여기 나오는 수닭은 바보같다.
나라면 진작에 잡아먹으리
라고 알아차릴텐데
여기는 못알아차려서
꾐에넘어가서 물려간다. 꾀를써서
탈출해서나무에 올라가지만
남의말을들어서
신경쓰다 보니 결국은잡힌거다.
그렇다고 신경 안 써도 안 됀다.
만약에 친구라면 기분이 상할수도있으니까
참재미있다. 아씨의손에는매일 7도구가 안 떠났어요.
7도구는 자부인,가위색시,바늘각시,홍실각시,
골무할미,인두낭자,다리미소저애요.
7동무끼리 말다툼을해요.(난 말다툼싫은데)(^1위줄)
어떤순서대로 했냐면 위에 가리키는 것
순서대로했어요.
말다툼도 재미는 없어요.
그깟 자랑이뭐가 좋다고....
나라면 그냥 입 다물고 있겠다.
꼭 그렇게 말다툼을 해야하나?
헉 이렇게나 많이 그중에서 한가지만 골라집자면
홍길동과 손오공이 싸워서 누가이기냐면 1:1이다.
첫번째는 홍길동이 이기고 그뒤에는 손오공이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