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 능력이다 - 30초 만에 어색함이 사라지는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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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만 봤을때는 `뭐 이런 책이 있나?` 하고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으나 저자가 `사이토 다카시`인 관계로 뭔가 있지 싶어 읽어 보았다.아! 역시나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대상이 그 누구라도 상관없이 30초정도 편하게 잡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정말이지 잡담은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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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초
권철 지음, 안해룡 옮김 / 눈빛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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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진중에 기억나는 사진은 화려한 유카타를 입고 단체로 출근하는 호스티스들의 사진,노인과 헤어지며 인사하는 호스티스의 사진 그리고 무대복장을 하고 밤거리를 걷는 무희들의 뒷모습이다. 결국은 다 여자관련 사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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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독서 -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여행도 있다 여행자의 독서 1
이희인 지음 / 북노마드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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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에 큰기대가 없는데 의외로 단백하고 깔끔한 책이다.이런종류의 책에서 흔히 볼수있는`오버`가 없어서 더 좋았다.30년을 거기서 살라고 하면 `지옥`라고 도망칠 여행지에서 길어야 수개월 여행자의 신분으로 살며`천국`이라고 침튀기며 설파하는 그런`오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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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공부의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조영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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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으로 인하여 읽을책들이 많이 생겨 좋다.1 진짜공부는 노동이 아니라 놀이다.2 진짜공부는 어느정도 의식주가 해결되야 가능하다.3 진짜공부는 전공이나 전문분야 없다.지적호기심에 따라 자연스럽게 끌려간다. 위의 3가지가 제일 공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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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 1
시바 료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 / 달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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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초한지를 읽은것 같은데 이 책을 보니 아주 새로운 느낌이다.특히나 그때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던 중국지리에 대해서 이 책을 보면서 흥미가 높아졌다.왜 관중지방이 동쪽의 함곡관만 지키면 요새였는지,양자강 이남의 초나라가 중원의 중국과 얼마나 다른지 이책을 보고 지도책을 보며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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