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맛있게 잘 쉬었습니다 - 일본의 숨겨진 맛과 온천 그리고 사람 이야기
허영만.이호준 지음 / 가디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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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본에서 한아름 안겨준 자료를 짜집기해서 만든책.간간이 섞여있는 허영만의 삽화말고 도대체 이 책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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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사무라이
사카이 사부로 지음, 이동훈 옮김, 강천신 감수 / 가람기획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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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원서나 영어번역본은 나쁘지 않았겠지만,영어번역본을 번역한 이책의 수준은 정말이지 최악이다.번역의 개판까지는 말하지도 않겠다.눈에 간단히 보이는 오탈자도 수정을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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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2014.1
신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일보사(잡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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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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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 한국전쟁에 대해 중국이 말하지 않았던 것들 걸작 논픽션 4
왕수쩡 지음, 나진희 외 옮김 / 글항아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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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에 투영된 민족정신의 역사를 심도 있게 기술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이 책의 집필에 대해서 저자인 ˝왕수쩡˝이 책뒤의 개정판 후기에서 쓴글이다.그것을 감안하고 읽으면 나름 괜찮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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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제3제국의 중심에서
알베르트 슈페어 지음, 김기영 옮김 / 마티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 히틀러에게 친구가 있었다면 바로 내가 그 친구일것입니다˝ 저자의 말중에 생각나는 말이다. 제3제국의 중심부에 있었던 저자의 책이라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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