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 이런 슬픈 추리소설을 읽을수있게 되어서,, 사실 돈이 아깝지 않아서,,ㅎㅎ 자식을 위해,,또 그 자식을 위해,, 아,,가족이란. 처음엔 제목이 별루라 여겼는데,, 막상 착을 보고난후에는 이보다 더 좋은 제목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