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부 화이팅^^

면장 선거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5월

구단주
안퐁맨
카리스마 직업
면장 선거

ㅋㅋ

다시 이라부씨랑 마유미양이 돌아왔다,,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부부로 나오는것도 재미있겠다,,ㅎㅎ

변두리에서 인생을 찬미하다~~~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 제135회 나오키 상 수상작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들녘 / 2007년 6월

미우라 시온 / 권남희

잃어버린 것은 완전히 되돌아오지 않는다.
다시 얻었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기억이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야 다다는 분며히 말할 수 있다.
행복은 재생된다고.
행복은 모양을 바꾸어 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몇번이고 살그머니 찾아온다고..,

으하하하^^

남쪽으로 튀어! 2 ㅣ 오늘의 일본문학 4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최고최고~~~~!!

남쪽으로 튀어,,

등교하라는 열두살 아들에게
'왜 날이면 날마다 사서 고생이냐,하루씩 걸려서 다녀도 괜찮아.'

콜라를 마시려는 아들에게
'저건 미국의 음모이며 독이야.'

국민연금을 징수하러 온 공무원에게

'그럼 나는 국민을 관두겠어.' 

"사람을 저희들 맘대로 국민으로 만들어놓고 이래저래 세금을 뜯어 간다니까. 그러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피지배층이라는 얘기야? 정말 웃기고 있어."

아버지 우에하라 이치로.

아들 우에하라 지로,

사쿠라,요코,모모코,아키라,준 삿사 등등,,

다시 남쪽에서 하나되는가족,,

부럽다, 

★★★★★ 강추@@

으하하^^

남쪽으로 튀어! 1 ㅣ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최고최고~~~~!!

이놈을 만났던 과정..

회사앞 내과 병원에 진료차 갔었을때(알고보니 돌팔이ㅎㅎ),,

여의사였고,,진료실에서 상담을 하던중에 눈을 여기저기 놓았었는데,,

ㅋㅋ 책꽃이에 날보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원장한테 바로 빌리고,(몇번더 병원에 와야했기에)

-환자가와서 처음보는 의사(원장)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했을때..

빌려간 놈이나 선뜻 빌려준 놈이나,,ㅎㅎㅎ-

그래서 읽다가,,빌리는 걸루는 성에 안차서 1권중간부터 다시 새로산책으로 놈들을 만났다는거,,

아~ 그병원아니면 널 안만났었을까??ㅎ

난 그병원에서 일주일에 20만원 날렸는데,,다 낳지도 않고,,돌팔이에,,바가지에,,젠장할

예전에 버스 광고에서 자주 포스터가 붙어있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몰라봐서 미안하다,,^^

만나서 반가워,,.  

바보들의 행진ㅎㅎ

한밤중에 행진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7년 8월

말그대로 한밤중에만 행진을 하는거라서ㅋㅋ

바보들의 행진ㅎㅎ 

이안엔 참 독특한 캐릭터들이 있다,,

근데 뭔가가 허전한게,, 

작가의 특기가 여실이 반영이 되었다고 할까,,

만화책 후딱 읽어버린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