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취산 중턱 ㅎㅅㅇ 음악분수(오동도) 비봉산 정상에서 진달래 축제한다던 '영치산'에는 진달래가 아직 이었으며
다음날 올라간 '비봉산'은 생각보다 긴 산행에 힘겨웠다
그래도 근 일년만에 올라간 남쪽산들에서 봄꽃들이 받겨주었다
집앞 공원에서 아침에 길이 철길이 꽃이 꽃들이 이뻐서..찰칵!!
책은 두번 읽어야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