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급히 책을 찾으셔서 구매하게 됐네요
저는 무슨의미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한해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곡이 좋네요
피아노곡도 있고,
타이틀외에 수록곡들도 듣기 너무 좋아요
특히 이적이랑 김동률이 부른거!!!
앞으로도 앨범 나오면 항상 사게 될 것 같아요
잔잔한것도
경쾌한것도
부들부들한것도
모두 좋습니다.
빠르게 읽히는 책이다.
빠르게 빠르게 읽었고, 그리고 빠르게다가왔다.
그들의 아우성이 그들의 작은 움직임을 우리는 모르고있었다.
현실적인 마무리 마저도 나의 마음을 저리게했던 이야기.
잊지못할것이고, 잊을 수 없는 지나쳐서는 안되는 이야기.
이 앨범 사고싶어 벼르고 벼르고 해서 산거다.
이히히히히힣히히
사서 너무 기분 좋다.
이적의 목소리도 김동률의 목소리도 너무좋다.
뭔가 둘이 안어울릴것같도 같은 음악과,
목소리가...
너무나 잘 어울린다. 음악도 경쾌하고.
들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좋은 음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