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저의 인생의 행로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저는 교수님과 같은 길을 걷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늘 우리 송광성 교수님의 건강과 학문적 성과를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길을 따라 저의 청춘과 남은 인생을 조국의 자주 통일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교수님, 월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가르쳐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