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벽 사이는말이야. 한밤에 잠이 깨서 화장실에 갈 때, 한 손을 가볍게 내밀면 바로 닿을 만한 거리가 좋아. 캄캄해도 벽을 따라서 문까지 갈 수 있고 말이지. 다이닝 키친의 경우, 요리하는 냄새가 좋은 것은 식사하기 전까지만이고 식사가 끝나면 바로 싫어지지. 주방의 천장높이와 가스풍로, 환기통 위치가 냄새를 컨트롤하는 결정적인 수단이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속함조차 가질 수 없구나.
내손으로 진 빚을 갚으러 가는 것일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 별장에서는 선생님이 가장 일찍 일어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명작입니다. 나이가 드니 마음에 오래 남는 작품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얘기더라구요 ㅜ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명명 괴이 - 리체 코믹스
키노우 지음, 이윤수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뒤의 뱀파이어 단편은 소프트BL이지만 메인인 명명괴이는 우정+일상+괴담 느낌이라 BL을 좋아하지 않는 분도 편하게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속편은 없는건가요? 반드시 후속편이 있을 거 같은 느낌인데요. 저 진지합니다. 마음속의 글자체는 궁서체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