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팬으로 거듭나기에
무리가 없게 하신 작품....ㅋ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읽는 독자로 하여음 긴장을 풀었다 죄였다 하는 잼잼 형식 -_-
읽는 내내 인간의 어둡고 깊은 감정을 순간순간 들춰내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