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빛깔 무지개 - 본격 LGBT 휴먼 사이언스 로맨틱 다큐멘터리
임근준 외 지음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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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근준의 메갈리아에 대한 의견. 이외에도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으로 간 창녀인 걸 사람들이 인정하라는둥

 여성혐오 발언으로 문제가 많은 저자인데 왜 페미니즘 이벤트에 있는지 모르겠다.


러쉬 직원 상근의 발언. 남양처럼 러쉬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다.


여섯 빛깔 무지개의 다른 저자들의 평소발언도 마찬가지. 언행과 사고방식이 여성혐오로 가득차 있으면서 돈 걷을때만 여자 찾는다.

셋다 남자 동성애자로 동성애 인권운동하는데 거기서 여자는 철저히 배제된 채 이용 되거나 학대의 대상이다.

심지어 이런 책이 세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설마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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