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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크리스티 여사의 책을 다시 읽고 있는데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놀랍고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끼는 작품이 ‘주머니 속의 호밀‘인데 결말에 이르면 자신도 모르게 북박치는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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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 작가님 만화를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좀 더 각별한 애정이 있는 건 ‘라비헴 폴리스‘입니다. 지금 봐도 하이아는 참 독특하고 매력적인 주인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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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군도 세트 - 전6권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김학수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박스판이 아니라 전체 양장본이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박스가 너무 조잡하고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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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공략
시모쓰키 아오이 지음, 김은모 옮김 / 한겨레출판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크리스티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즐겁고 흥미로운 것 같아요. 자신의 감상과 다른 평들을 비교하거나 내가 미처 생각치 못한 관점을 제시하는 부분들도 재미있습니다. 다시금 크리스티의 책을 찾게 하는 계기도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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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팩 인증입니다. 귀여운 검은 고양이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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