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구분법

여자를 사로잡는 선수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 있다. 그가 유독 멋진 외모의 소유자라거나 남다른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주변에는 끊임없이 여자들이 꼬인다. 여자들이 홀딱 빠지는 매력적인 남자,바로 이점이 다르다. 헌터의 믿거나 말거나 선수감별법.

관심 VS 호기심

그 혹은 그녀가 특별히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다 하더라도 일단 누군가의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꽤 흥미진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선수들은 절대 노골적으로 집적거리지 않는다. 약간의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 상대를 자극시키는 현명한 방법을 쓴다는 사실. 일단 여자의 시선을 잡게 되면 그는 순수한 면과 무서운 면을 자주 보여줄 것이다. 아기나 동물을 유난히 예뻐하는 따뜻한 남자처럼 보이다가도 일할 때는 매섭게 돌진하는 리더십을 보여 여성의 호기심을 유발시키는 것.

다정 VS 썰렁

약간의 관심으로 상대의 마음을 안심시킨 후에는 빠른 속도로 다정다감함을 과시한다. 식당에서 반찬을 슬며시 내 앞으로 챙겨준다거나 감기약을 챙겨주는 정도의 소프트한 배려만으로도 여자들은 그를 착한 남자로 믿게 된다. 특히 선수들일수록 ‘바른생활 맨’임을 가장하는데 여자들이 외모나 돈보다는 신뢰감이 드는 남자에게 우선 마음을 연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 그러다 어느 순간 이 다정함이 썰렁함으로 변하게 되는 시점이 있다. 이것은 정말 싫어서가 아니라 더 강한 자극을 주기 위한 전략적 처세술이라는 사실을 알아두라.

순애보 VS 양다리

만날 때는 이보다 더한 공주 대접이 없다. 모셔가고 모셔오고,어디 흠이라도 날까 안절부절못하는 그의 과잉 친절에 솔직히 기분은 최고. 그러나 선수들은 이러한 순애보를 가장한 양다리를 꿈꾼다는 점을 염두에 둬라. 열 여자 마다하지 않고,오는 여자 막지 않는 것이 바로 선수의 연애철학! 필요 이상 너무 오버한다 싶으면 꼭 한 번 확인해볼 것. 최근 야근은 왜 이렇게 많아졌으며 친구는 왜 그렇게 자주 만나는 건지….

적극 VS 시들

섹스에 있어서 선수들은 거의 맹목적인 충성도를 보인다. 여자들의 기분을 어찌나 잘 아는지 애무면 애무,본 게임(?)이면 게임,어느 것 하나 나무랄 데가 없다. 강한 카리스마로 섹스를 리드하다가도 아기처럼 귀여운 면모를 보여 모성본능을 자극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어느 정도 관계가 깊어진다 싶을 때 예전의 그 적극적인 자세는 간데없고 시들한 태도로 돌변하는 그. 한번 식은 선수의 마음을 돌이키는 방법은 아직 없다. 이때는 오히려 미련 없다는 듯 돌아서주는 것이 매력적인 여자로 남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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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술마실때 주의점

◆ 여자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실때
여자를 데리고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다면 상당히 자신을 가진 이거나 신경이 무딘 남자, 정직한 남자, 이들 중 어느 한쪽이다.
여자 앞에서 섬세한 연출을 할 수 없는 남자가 여자를 포장마차에 데리고 가, 남자다움을 겉으로 시끄럽게 드러내는 것 이다.여자는 의외로 이런 남자에게 약하다.

포장마차에서 여자와 술을 마셔보면 그 여자의 성격을 거의 알 수 있다.

맘 편하게 남자와 함께 소주를 마시는 여자는 성격이 강한 여자다.
포장마차의 안주에 손도 대지 않는 여자는 섬세한 성격을 가졌다.
남자의 얘기에 맞장구치며 의기투합해 오는 여자는 사랑스러운 여자다.
주위 사람들을 신경 쓰는 여자는 자기 도취에 강한 여자이며 술은 마시지 않더라도 포장마차 안주를 즐거운 듯이 먹는 여자는 순진한 여자다.

남자에게 이끌려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여자라면 겉으로의 연출보다 내면적인 마음을 공격하는 편이 함락시키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만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포장마차라는 장소에서는 곧 태도가 흐트러질 것 같은 느낌이지만, 포장마차이기 때문에 그것이야말로 깨끗이 마시는 모습을 보일 절호의 기회인것이다. 그렇게 하면 갑자기 멋진 남자로 보이는 것이다.

술은 분위기다. 분위기는 장소에서 결정되는 법이다.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최고의 것 으로 만드는 남자야말로 남자다운 남자일지도 모른다. 장소에 개의치 않고 자기가 분위기를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 여자와 호텔 바에서 마시는 술  
여자와 술을 마시는 장소 중 가장 어려운 곳이 호텔 등지의 본격적인 바이다. 그것도 카운터에서 여자와 잔을 부딪치며 어울리기란남자가 그리 쉽지 않다. 곧잘 영화에서 남자 주인공이 아름다운 여자와 바의 카운터에서 멋진 대화를 나누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을 보게 된다.

바로 그것이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남자는 지금 우리나라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도 일류 호텔 바 라면 영화에 나오는 그런 바이며 최고급 인테리어와 음악으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런 곳에 여자를 데리고 가기 위해서는 거기에 상응하는 훈련과 에티켓 정도는 몸에 익히지 않으면 대실수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칵테일 종류 정도는 외워 둬야 하고 피아노 연주가 흐를 때 곡명 쯤은 알 수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한다. 여담이지만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드가 카운터에서 술 마시고 있는 장면은 남자의 이상이다.
그런 모습을 자신이 연출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이다. 카운터에서 마시고 있는 어울리는 남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과같이 여자도 마찬가지다. 카운터에서 술을 마실 수 있으려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어떤 상대라도 지배할 수 있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여자와 함께 카운터에 앉아 여자가 술을 못마신다고 해서 쥬스를 주문해 준 뒤 스트로우로 쥬스를 빨고있는 옆에서 열심히 분위기를 만들려고 해도 소용 없는 것이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카운터에 앉지 말고 구석 테이블에 앉는 편이 낫다.

여자는 술에 약한 것이 아니라 술을 마시는 분위기에 약한 법이다. 그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가장 잘 정리된 바에서 잔을 부딪치며 여자에게 접근할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접근이라는 것은 결코 무리해서는 안되고 여자 스스로가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마술과도 같이 묘한 정황이기도 하다.

말해 두지만 바에서 여자와 술 마실 때, 술이 떨어졌다 해서 "여기 맥주"라고 큰 소리로 떠들지 않도록. 적어도 웨이타가 재떨이를 바꾸러 올 때 조용히 주문하는 여유를 갖도록 하자. 그것이 바에서 여자와 술 마실 때의 여유라고도 말할 수 있다

◆ 나이트 클럽.테크노 바에서 마시는 술
조용한 바에서 여자와 술마시는 얘길 했지만 이번에는 정반대로 떠들면서 시끄러운 나이트 크럽이나 테크노 바에서 여자와 마시는 경우의 얘길하자.

그 전에 우리나라의 나이트나 테크노 바는 어째서 그렇게 쾅쾅거리는 음악을 울리는지 이상하다. 말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시끄럽다. 나이트나 테크노 바라 해도 여러 부류가 있어 학생이나 젊은이들이 오는 곳부터 카바레 타입의 나이트 크럽이나 차분한 고급 나이트까지 다양하다.

나이트나 테크노 바에서 남자와 함께 술을 마실 수 있는 여자는 이미 상당한 남성 경험이 있는 경우와 전혀 없는 타입, 둘 중에 하나다. (물론 예외도...) 블루스나 디스코 춤을 출 수 있게 되어 있어 자칫하면 발을 밟혀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여자 마음이 딴데 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트나 디스코에서 여자와 마실 경우 남자는 철저하게 노는데 충실해야 하며 이런 곳에서 근엄한 포즈를 취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오늘 밤은 술이나 마시고 춤이나 추자"라는 기분으로 여자를 감싸주는 것이 남자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를 보면 알겠지만 여자들은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여왕이고 싶어 한다. 남자는 여자를 여왕으로 추켜세울 만큼의 연출을 할 수 없다면 나이트나 테크노 바에 데리고 갈 자격이 없는 것이다.

괜찮은 장소가 있다고 여자를 데리고 간 뒤 춤 추는 것이 부끄럽다든가 다른 이유를 달아 여자만 춤추게 해놓고 자기는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있다. 형편없는 남자다. 남자와 함께 온 여자가 혼자 홀에서 춤추는 모습처럼 불쌍한 것은 없다. 그 여자는 여왕이 아닌 하녀이다. 나이트 크럽이나 테크노 바에서 여자와 마시는 술은 여자의 기분을 위하는 술이며, 여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술이어야 한다.

◆ 여자와 레스토랑에서 마시는 술
식사가 끝나면 뒤 이어 술을 마신다.
식사와 술을 같이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호텔 스카이 라운지나 카페 등이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런 술은 술이 아니라 식사의 일부로서의 술이므로 술 본래의 분위기를 만들 수 없다. 카페에 술 마시러 가는 경우, 식사는 다른 곳에서 마치고 가는 것이 좋다.

식사가 끝나고 바로 "술"이라 하면 아무래도 조금 전 식사 하던 모습이 떠올라 분위기가 영 맞지 않는 것이다. 조금 전에 김치를 우적우적 씹고 있던 남자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갖는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런 술집과 비슷한 레스토랑에서는 처음부터 식사 따위는 하지 말고 술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곳에서 식사를 한 후라면 술 마실 장소는 옮겨야 한다.

◆ 여자의 방에서 마시는 술  
여자는 자기 몸을 허락하더라도 대개 자기 집에 남자를 데려 오지 않지만 자기 집이나 방에 남자를 초대할 때는 이미 그 남자에게 마음을 허락한 상태이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의 방에 들어 갔을 때 여자가 커피도 아니 술을 내어 왔을 경우는 여자가 그 남자를 유혹하려는 상황인지도 모른다.

여자의 방에서 술을 마신다는 건 어떤 남자도 한번쯤 경험하고 싶을 것이다. 그 방에는 스테레오가 있고 여자가 좋아하는 색의 멋진 커텐이 처져 있으며 소파에는 쿠션, 적당히 흩어져 있는 그녀의 옷의 분위기 속에서 여자와 둘이서 술을 주고 받는다. 술을 다 마신후 돌아갈 걱정이나 여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할까 하고 꼬집어 생각해내지 않아도 된다.

여자의 방에서 술 마실 때, 여자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것은 묻지 말 것이며 오디오의 가격이나 아파트의 경우 전세로 얼마이고 월세는 얼마나 하는가 따위는 묻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 분위기는 금방 찌그러진다. 여자가 남자를 자기 방으로 초대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자의 마음을 잘 살펴가며 마시는 것이 에티켓이다. 그리고 조금 편안한 태도와 웃는 얼굴을 짓는 것이 중요하다.


◆ 남자의 방에서 마시는 술
여자의 방에서 마시는 술과 남자의 방에서 마시는 술은 그 분위기나 성격이 전혀 틀린 것이다. 남자가 자기 방에 여자를 초대하는 것과 여자가 남자를 자기 방으로 초대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남자가 자기 방에 여자를 초대하는 심리는 뭔가 계산이 뒷면에 깔려 있는 것이다. 남자 방에 초대된 여자들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심리상태를 고려해 세심하게 신경써 줄 필
요가 있다.

여자는 불안한 가운데 술을 마시면안되기 때문에 술 그 자체에 너무 얽매이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것보다 우선 말로서 상대의 긴장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남자의 방에서 여자와 마시는 술이 가장 신경 쓰이
는 술이며 또 자칫하면 오해 받기도 쉽다. 어째서 여자들은 신경을 곤두세울까? 술을 마시는 장소는 얼마든지 있는데, 일부러 자기 방에 데려온 의도와 동기에 신경을 쓰는 것이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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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능동적으로 다루는법

단순하게 하라는 말의 의미는 시간을 절약하라는 말이 아니라 할일을 줄여라는 말이다. 같은 일을 두번하지 말고 이왕이면 지금 당장 할 것.

완벽하려고 하지 말고 만족하려고 노력하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것들을 다 해주지 말라.

생각을 바꾸어보자. 스케줄을 짤 때 오늘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해.라고 생각지 말고 이 중요한 일을 하려면 시간이 하루는 있어야 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난 과거를 너무 많이 생각하지도 말고 미래에 대한 공상도 하지 말며
현재에 집중함으로써 시간을 통한 체험을 단순화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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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만드는법

1.여러분들 그걸 아세요?
여자들은 말수가 적은 남자를 정말 싫어합니다..
여자들끼리의 얘기지만..재수내지는 귀찮은 식으로 받아들이죠..
그러면서 여자들은 겉으론 그냥 내색을 안하죠..그러다 연락을 끊기
가 일쑤...미팅에서 퇴짜를 당하면 당신은 대화에 실패한것입니다..
넘치는 재치와 박력미..(여자는 의외로 박력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연예인 욕이나 노래평...이런 얘기나 한다면..볼일 없죠..
우선 그녀의 화제거리를 잘 파악합니다..그리고 잘들어주세요...
그리고 아 그렇지...맞아..그래? 맞장구를 잘 맞춰주세요...

2.잘들어주는 남자
잘들으세요....
여자랑 얘기할때 주의점입니다.

1>그녀가 얘기할때 딴짓하거나 딴데본다면..
그리고 말을 씹거나 중간에 끼어든다면.. 당신은 볼일 없죠...
그녀가 얘기를 하면 정말 진지한 두눈으로 그녀의 두눈을 지켜보세요..
그러면 그녀는 아..이사람하고 뭔가 통한다.. 라는 착각을 유발하죠...
일딴 이렇게 되면 그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명심..알았죠?
아주 진지하게..그리고 시선은 그녀의 맑은 두눈에...
참,당신이 말을 할때도 그녀의 두눈을 보면서...
약간의 미소를 가끔..그러면..그녀는 당신에 두눈에 취합니다...꼭 기억해요...

2>칭찬
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한동안 신이납니다.
너 목소리 예쁘다.. , 이름이 아주 예쁜... 식으로...
여자는 그리고 무조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만...
분수없이 아무때나..하면 당신은 얼간이 됩니다..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꼭 사용하세요..
그리고 처음 만났다면 그녀의 이름을 꼭 기억 하세요....
필수..외워그자리에서..ok?
핵심 암기사항 그녀를 부를때 당신은 야 또는 저기를 이용합니다.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일딴 힘이 들지만 한번하고나면.
그녀와 당신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3.당신은 깔끔해야한다
여자가 남자보는 순서를 말씀드리죠..
제일먼저 보는건 1 머리스타일. 2 얼굴. 3 옷입은것. 4 깔끔함...
이런순이죠...
이상한건 여자는 생머리을 아주 좋아합니다..참고..
머리스타일이야...개성있게 적당히 무스를 쓰세요...지나치면 역겹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뒤에가서는 씹어요..참..얘기 계속하죠
깔끔한 남자를 제일좋아합니다.
외모가 좀 딸리시면 아주깔끔히 하고 다니세요..
여자는 더티를 싫어합니다..<---이게 가장 중요해요...깔끔한 첫인상을 주세요
옷도 세련되면서도 깔끔히..씸플하게...위에 순서는 필히 외우세요

4.자랑하지마쇼..
그녀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당신 소문은 귀신 같이 알아냅니다..
당신이 잘난게 있다면 그녀는 이미 알고 있고 알게 됩니다..
근데 미리 설치느라고...잘난체에 자만에..허풍에...
절대 금물...아셨죠...여자는 자랑하는 남자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것또 습관적인 자랑은 더더욱...그냥 너의 진실을 그녀에게
보인다면 그녀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5.욕하는 남자
씨팔 존나 등등 말머리에 욕을 붙이는 남자가 무척 많아요..
특히 여자 앞에서..
여자는 날라리가 아닌이상 욕하는 남자는 일딴 접어 둡니다...
절대로 욕은 하지마세요..당신을 불량하게 볼뿐입니다...

6.당신이 할일..
우선 그녀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말투..성격..취향 까지...
예를 들어 그녀의 말투중 특이한게 있다면...
간혹가다가 써 보세요..그녀가 미소를 뛰게 됩니다..
그리고 편지를 그녀가 보냈다면 그편지지랑 똑같은거라든지 비슷한걸로....
한번 해보세요..
둘이 깨지지 않을려면 서로 비슷해지면 됩니다..
그러면 그녀는 당신에대해 질리거나 거리감을 갖게 되지 않아요..

7.돈생기면 그녀에게 당신은 선물을하세요
남는 돈이 있다면..그녀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해보고 꼭 선물하세요..
선물은 꽃..반지..탁상시계..등이 인기가 있죠...
또 사랑에 관한 시가 많이 있는 시집을 선물하세요.
그럼 여자가 당신에게 편지를 써줄 때 그 시집에 있는 시를 적어줄거예요

8.말이 끊기지 않게 하세요
두사람이 만나서 막상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된다면 그건
앞날이 훤하죠...당신은 우선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유머감각을 익혀야겠죠?
시간이 재미 있써야..그녀는
다음에 당신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오늘의유머에 자주오는 남자분들은 유리하겠는걸? ^_^;;


9.깜짝
비오는 날 그녀에게 전화를 하세요
비가 오면 여자는 뜻밖에 낭만엔 푹 빠져 버리죠...
낭만에 사로잡혀있을때 당신의 전화를 받으면..
그녀의 기억속에 당신은 자리 잡게 됩니다.
여자는 밥사주면 좋아합니다.
여자만나면 대부분 레스토랑 가기도하죠..
(돈은 돈대로 깨지도..제대로 안돼고..)또는 페스트푸드점...(너무 흔해..)
이런 곳보단 자신이 먹고 싶은곳으로 데려가세여...
라면이 먹고싶으면 그냥 편의점으로 가세요.
그리고 그녀에게도 라면을 하나 사주세여...
가끔 그녀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서 저녁 먹었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
면..저녁밥 사주세요..그녀는 왠지모를 감정에 쌓입니다..

10.걸을때..
길을 걸을땐 내가 차도쪽 그녀가 인도쪽으로..---->매너
그리고 그녀를 내옆에 두고 반드시 그리고 자연스런 skin ship도
괜찮아요..손을 잡는 정도...
보통 쑥쓰러워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인간이 있죠...

11.여자를 볼땐
여자를 여자로 보지말고 남자로 생각하고 여자를 대해 보세요
이것이 쑥스러움 해결책이고..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죠...
반드시 기억하기를..

12. 서둘르지마세요
여자만나서 깨지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설치는데 있죠..
너무 성급하게 서둘르죠..
남자는 여자가 조금만 웃어주고 잘해주면 마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그래서 너무 서두릅니다..
이에 비해 여자는 느긋하죠...전혀 서둘지 않죠...
그러나 남자가 너무 서두르면 당연히 부담감내지는 재수 없어 보이죠..정말...
그래서 둘은 영영 끝나죠..절대 서두르지마세요...
여자가 사랑한다는 말또는 표현을 하기전에는.... 명심...
*여자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함부로 말이나 행동을 안합니다..
만일 당신 여자가 당신 앞에서 쾌활하다거나 남자처럼 부담 없다면
그녀는 당신을 그저 친구정도로 생각합니다
포기해...
히히

13. 지적인 남자..
여자들이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의 원인은 대부분 지적 성숙때문..
남자의 지적 수준이 좋아서죠..같은 나이는 자기 보다아래라고
생각합니다.우월감이 좋겠다....
그러므로 당신은 성숙해야한다...
알았죠?
비전이 있는남자....

14.여자는 연이다...
여자는 연이다..
아세요? 여자는 연과 같아서 당기고 풀고를 잘해야죠...
너무 자주만나면 질리죠...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조절하세요..
명심해요...가끔씩 적당한 거리.. 의외로 반응이 흥미롭죠...
남자가 푼수처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게 뭐아...

15.여자는 여운에 약하다.....
다음약속을 할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우리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자 11일에 만나자
식은 구닥다리..70년대 가리봉 데이트 수법..
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하고 말하세요..
그녀는 여운을 느끼고..반드시 그녀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당신을 당연히 생각하고....아마 사랑할꺼야..

16.편지쓸때 유치한짓하지마요
이렇게 별이 빛나고.. 내그리움에 파도가~~~~ 식의 편지는
모두 말장난이지...이건 너무 유치한 편지 입니다..
나중에 느끼시겠지만..이런편지는 감정적으로 쓴거라서..
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너무 유치해서 쪽팔릴것이라고 확신한다...
편지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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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방법

스피드 시대에“말을 잘한다”는 건“말이 많다”는 개념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군더더기 없는 말로 최대한 빨리 상대를 설득해낼 수 있는 능력은 곧 비즈니스 사회의 경쟁력이다.

“말 잘하는 법”을 이야기할 때 스피치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조건은 되도록 이면 부정어법을 삼가라는 것. 부정어법은 부정적 사고방식을 스스로 고백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을 편의상“성공인 클럽”과“실패인 클럽”으로 간단하게 나눠보았다고 할 때, 전자에 끼는 이들은 부정어법을 훨씬 덜 쓴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흔히 드는 예로 후자에 속하는 이들의 열에 아홉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말하는 것을 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이만큼이나 했다"고 표현한다는 것. 스피치 전문가 김승용이 권하는 성공을 부르는 파워-업 대화 테크닉을 알아보자.

꼭 실천해야 할 대화의 테크닉

1. 말을 할 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도록 할 것.
2. 말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3초간 요점을 가다듬고 정리할 것.
3. 불만이나 푸념 또는 부정적인 말을 가급적 자제할 것.
4. 목소리의 속도와 높이, 그리고 크기를 변화 있게 잘 조절해서 말할 것.
5.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구사를 하도록 할 것.
6. 상대방의 반응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말을 할 것.
7. 평소에 대중 앞에 서는 연습을 자주 할 것.
8. 보다 넓고 깊은 안목으로 세상을 관찰하여 이야기거리를 많이 만들어 둘 것.
9. 심각한 이야기에도 때로는 유머를 섞어 긴장을 없애는 여유를 가질 것.
10.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잃지 말고 말할 것.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대화의 테크닉

1. 화가 난 상대방의 말을 감정적으로 맞받아 치지 말 것.
2. 상대방도 내 생각과 같을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 것.
3. 사전 준비 없이 어떤 상황 돌아가는 대로 대충 말하지 말 것.
4. 지나치게 스스로를 과소평가하는 말을 쓰지 말 것.
5.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보다 자기 말을 앞세우려 하지 말 것.
6. 무의미한 단어를 쓸데없이 반복하지 말 것. "저기요…" "어…" "음…" "있잖아요…"따위다.
7. "∼인 것 같다"라는 불확실한 분위기의 말을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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