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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외 지음, 이종인 옮김 / 가야넷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계속 싸움의연속이었다. 어쩜 남자가 이렇게 둔할수가. 어떻게 집에오면 쉬려고만 하는걸까. 모든생활습관이 나와는 달랐고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남녀평등에 기준을 맞추고 나와 남편과의 사고방식이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힘든시간들이었고 나는 무언가 해결책을 찾아야 했고 바로 이책을 찾았다.남자와 여자의 다른점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 쓴것이 이책을 읽는 동안 내내 즐거웠던 이유였다. 재미있게 읽는동안 자연히 남편에게 쌓였던 미움도 불안감도 눈녹듯이 사라져 갔다. 이 책을 일고 나서 나는 남편과 생활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해하고 오히려 귀여워 지기까지 했다. 우리는 서로 다르다. 그것을 인정할때만이 정말 행복해 질수 있는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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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 - 현명한 사람은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둔다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항상 모든일을 하면서 완벽을 추구 하진 않았는지 완벽을 추구하다 조금이라도 놓칠것 같은 생각에 좀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 상황을 놓지 못했던 내자신을 보게 되었다. 학교다닐때 공부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집중해서 단시간안에 요점만 공부했던 것이었는데 그때 난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었고 그 이유는 바로 이 20/80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한가지 업무에 완벽을 취하다 다음업무는 손도 대지 못하는 과오를 저지르고 있는 나에게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책을 읽으며 내내..왜 나는 이것을 진작 알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다. 몇번 더 읽어보고 적용시키도록 노력해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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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0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나의 상황에 대해 무척이나 복잡했었다. 이책을 읽고 나는 1시간만에 읽어 버렸고 개운한 느낌과 지금 나의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판단할수 있었다. 항상 다음을 준비하고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드는 것..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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