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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정우열의 영화편애
정성일.정우열 지음 / 바다출판사 / 2010년 8월
표지의 여인은 고다르 감독의 알파빌 Alphaville에 등장하는 나타샤 이다. 그녀가 의미하는 것은 사랑과 질문이다. 결국 이 표지가 말하는 것은 정성일의 태도이자 염원이다. - 영화에 대한 사랑과 질문을 멈추지 말 것 -
첫 장을 장식한 고다르의 <누벨바그>의 한 장면
차례
정성일의 글 뒤에 정우열의 작화가 위치하는 구성
약간 염려스러웠던 정성일과 정우열의 조화는 책 전반에 걸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신선하고 만족스럽게 다가온다.
색인
출간시 인터뷰들
http://blog.aladin.co.kr/tbox/4123545 알라딘 1부
http://blog.aladin.co.kr/tbox/4156225 알라딘 2부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title=003001&cont=4973 YES24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