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판 실기서 2권으로 공부하고 (웰북, 영진)
10년도 시험을 쳤는데 확실히 최근에 어려워진 난이도를
반영 못했다는 점이 느껴 지더군요 풀이에만 중점을 두는 것도
아쉬웠구요
그런점 꼼꼼하게 맥을 잘 짚어 주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용의 난이도가 조금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실전 에서의 남들 보다 좀더 여유롭게 간다고 생각하면 적절한것 같습니다.
결국 로그인 까지 하게 되네요...
영진 닷컴 it, 자격증 분야에선 믿음이 가는 출판사였는데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gtq 책이 고만고만 하다보니 체점 가이드라인이나 출제경향 분석부분이 어떻게 보면 중요한데 그 부분도 미흡하고
결정적으로 책 중간 중간
문제가 잘못되어 있거나 지문이 빠져있어
보다가 헤메게 됩니다. 결국 해설을 보고
문제를 추리해야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