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빛
장자크 상페 지음, 양영란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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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새삼 깨달았다. 장 자크 상페의 그림은 항상 여름과 어울렸다는 걸... 흥성이는 분위기, 어딘가 무심하고 외로워 보이지만 잘 어우러지는 인물 군상, 숨길 수 없는 맑은 기운. 상페의 아름다운 책을 또 만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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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集
김애란 외 지음 / 프란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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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획과 이를 뒷받침하는 섬세한 구성,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오랜만에 설레는 책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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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 만들기
제임스 배런 지음, 이석호 옮김 / 프란츠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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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빠져들어 읽었다가 책장을 덮으며 정말 아름다운 글이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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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탠, 한 예술가의 스케치
숀 탠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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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탠의 책을 처음 봤을 때 이 작가와 마음 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영영 잃지 않고 어른이 된 한 부분이 있다고. 보는 내내 기쁘고 슬프고 황홀했던 그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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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여기서만 가능한
이연숙 지음 / 난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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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빛나는 한 줄에 마음을 꿰뚫리며 읽었다. 글을 써서 그다음 날을 살아내고, 또 살아낼 수 있었던 게 아닐지... 그리고 누구나 그 자신의 일기장은 이보다 더 독한 내용이 가득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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