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석류의 씨

석류의 씨 ㅣ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3
이디스 워튼 지음, 송은주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이디스 워튼의 책은 소장하게 되네요. 특히 지금껏 읽었던 그의 소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합니다.

[100자평] 랭스로 되돌아가다

랭스로 되돌아가다
디디에 에리봉 지음, 이상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1월

의미 있는 책일 거라고 생각하고 집어 들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와 ‘매력‘ 또한 강하네요. 아름다운 책.

[100자평] 두 여자

두 여자
유스티나 바르기엘스카 지음,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고운 옮김 / 오후의소묘 / 2021년 12월

그림책에 담긴, 빛나는 작품들. 아름답고 시적이에요.

[100자평]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저는 이곳에 있지 않을 거예요 ㅣ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7
앤 섹스턴 지음, 신해경 옮김 / 봄날의책 / 2021년 11월

봄날의책 세계시인선을 모으는 기쁨과 즐거움.

[100자평]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 / 아침달 / 2021년 10월

각주도 아름다운 본문의 일환으로 읽을 수 있었던 책. 좋은 공연을 보러 달려가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