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국 소도시 여행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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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987년 미국 이야기 글쓴이가 너무 냉소적이어서 난 재미가 없었다. 애팔래치아 트레킹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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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배를 엮다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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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
너무도 이상적인 이야기라서 실소가 난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묵묵히 정진해 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는 돕는다고 했던가. 그런데 편집상 오자와 잘 쓰이지 않는 낱말이 몇 있었다. 사전을 편찬한다는 내용인데 번역한 한국출판사에서는 이런 오탈자에 대해 더 신경썼어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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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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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선 재미있게 읽었다. 책장이 휙휙 넘어갔다. 상하이 여자들처럼 솔직하고 당당하게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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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블루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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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명탐정코난이 생각난다. 코난은 이 구성을 차용했을까? 전직 경찰견의 활약이 매우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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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듀본의 기도 - 아주 특별한 기다림을 만나다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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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이야기는 어떻게 생각해내는 것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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