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손미나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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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론적인 내용이 100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제시 된 책.

그러나 나에게 더 와닿았던 부분은 외국어를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외국어가 가져다준 인생의 파장

외국어를 사랑하게 된 이야기.

제시한 100일의 공부법 보다 스스로 느낀 외국어 공부의 가치가 외국어를 공부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가져다 준것 같다.

지구라는 별에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주어지는 ‘인생‘이라는 선물을 최대한 만끽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외국어를 배워 자신의 무대를 넓히는 것이니까! 그리고 외국어는 하루라도 빨리 배우는 게 좋으니까 말이다.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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