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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이승욱.신희경.김은산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6월
평점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부모
이승욱 신희경 김은산 지음 / 문학동네
박노자 추천 !
용기 있는 부모에게 권하는 단 한권의 필독서 !!!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하루 15시간씩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앨빈 토플러
앨핀 토플러의 이말은 꼭 맞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나 생각의 차이가 있고 문화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중학교에 다니는 큰아이가 먼저 이 책을 읽었다.
아이의 반응은 다소 의외였다.
조금은 긴장한채로 아이에게 책을 읽고 난 소감을 물었다.
어~~ 엄마는 아직은 해당이 없다고 봐야겠네요
학원에서 시간을 낭비하지도 않고
우리 엄마나 아빠는 아직은 저한테
책속에 나오는 부모님들처럼 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너무 우울한 모드로 책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부모 를 통해서
아이랑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으로 좋은 시간이었다.
책속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사실 같은 부모인 나도 이해할 수 없는 부모들이 있었고
아이역시 같은 아이 입장이지마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도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부모
이라고 해서 꼭 부모만 읽어야 할 책이 아니라
아이도 꼭 같이 읽으면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드는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부모 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많이 하고
책속의 아이들을 통해서 정말 이런 아이들이 있을까?
가슴 철렁이는 이야기들도 접할 수 있었다.
덕분에 우리아이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이들만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더 잘 알수 있게 되었다.
책을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천천히 천천히 읽었다.
모두에게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부모 를 읽고 나면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새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차례만 보고서도 부모인 나도 숨이 막히고 가슴이 아프다.
이렇게 5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 - 죽거나 죽이거나 미치거나 : 병든것이 정상인 아이들
교육을 받고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행복해 지려고 하는 것들인데
교육이라은 야만의 정글에 갇힌 아이들- 이라니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2부 - 부모 실종 시대 : 대한민국 가정의 자화상
아이를 삼키는 엄마- 아이의 공부는 엄마의 과업이 되어버렸고,
대한민국 엄마들이 말하는 훌륭한 엄마는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사회적으로 성공 시킨 엄마' 를 말한다. (본문 101)
희생자와 포식자로서의 엄마가 되어버린 현실.. 가슴이 아프다..
우리아이들이 부모에게서 마음의 가난을 물려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3부 - 어른이 되지 못한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 대한민구 부부들의 이야기
엄마는 아이 성적에...아빠는 그저 돈벌어 오는 기계 ??

4부 - 부모, 무엇을 배우고 가르쳤는가 : 대한민국 부모들의 연대기
세상은 결국 그들만의 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