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
남명희 지음 / 현실문화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시중에 미드에 관련된 책 참 많이 나와있다.

미드로 끝내는 영어회화라든지, 미드 보는 법? 뭐 이런 종류의 책들말이다.

이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의 저자 남명희씨는 자신을 미드의 매니아를 넘어 오타쿠라고 칭하고 있다.

나도 미드 참 많이 보는 편인데... 저렇게 다양하게 보진 못한 것 같다.

게다가 미드로 학위까지 받으셨다니 참 대단하다.

드라마도 그냥 보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내가 보지 않는 다른 미드들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가 알고 싶어 구매했다.

물론 보고 있는 미드들도 평가가 궁금했다. 비교적 다른 책에서도 많이 나오는 소위 인기 미드도 있지만

다른 책에선 다루지 않는, 하지만 나는 열광적으로 보고 있는 미드들이 많아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영상번역가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서 내가 너무 한 두 장르에만 치우쳐서 보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까지 하게 했으니 나한테는 참 좋은 책이다.ㅎㅎ

 

마지막으로! 슈퍼내추럴의 두 꽃미남 형제 얘기를 포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윈체스터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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