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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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여행을 따라가며 과연 행복이 무엇이고,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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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7
조지 오웰 지음, 정회성 옮김 / 민음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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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 당하는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 사회인지 잘 알 수 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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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67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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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죽음에도 서부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는 말. 이 짧은 단어가 전쟁이 나타내는 비극성을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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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조국 지음, 류재운 정리 / 다산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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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가 왜 법을 공부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조국 교수가 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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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밸리
샤를로테 링크 지음, 강명순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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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과연 피해자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물음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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