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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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었던 여자, 단지 그 욕망에서 살인자가 된 여자를 치밀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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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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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노벨, 이라고 밝혔듯 요시모토 바나나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쓴 두 단편인데, 요시모토 바나나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게 바로 이 처녀작이라니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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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깊은 집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15
김원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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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사투리의 향기, 당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소년과 장년을 왔다갔다하며 잘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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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 이성과힘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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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문체, 동화 같은 구성 속에 아픔이 숨어 있다, 교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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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양장) - 유년의 기억 소설로 그린 자화상 1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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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해지는 책. 작가의 경험이 아니고서는 나올 수 없었을 생생한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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