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5년 차 프리랜서의 자리가 아닌 자신을 지키며 일하는 법
송은정 지음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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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읽을 생각으로 우선 몇 장만 들춰보려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랐다. 4년 차에 접어드는 프리랜서에게 5년 차 프리랜서의 또렷하고 단단한 말들이 따듯하게 스며들고. 이런 이야기들 더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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