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개정증보판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8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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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을 읽으면 역사 드라마가 쉽게 이해 할 수 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는데....

  '왕과나', '이산', '세종대왕' 등 많은 드라마가 나와 있지만....

대부분 조선시대 한 왕을 드라마도 엮은 스토리라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다.

한권으로 읽은 조선와조실록은 이 드라마를 전체적인 면에서 이어주는 책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 역사 드라마를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았나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돈을 주고 구입을 해도 정말 아깝지 않은 책 인것 같고.....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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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중학 도덕 3학년 - 2008, 2008년 1월 28일 ~ 12월 21일
한국교육방송공사 지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교제를

EBS 도덕과 함께 하면... 이해하기 쉽운데...

방송과 함께 보니깐... 좀 더 공부하는 확실히 잘 되는 것 같네요~ ★

추천해 주고 싶은 EBS 교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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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테크 천재들 - 위기를 피하고 기회를 포착한
여운봉.양찬일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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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이 재테크 관련 서적들이 시장에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펀드와 주식 부동산에 한정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조금 다른 시각에서 접근을 한 것 같다... 이 책의 매력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마 1장이 아니었나란 생각이 든다..

시간을 지배하라... 시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고 심지어

다른사람의 시간을 구매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그 것이 또

다른 의미의 투자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하고 있는 시간과 일하지 않는 시간까지 모두 자신이 만들어 내는

가치에 집중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시간의 재테크

이고 자신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인상깊은 부자들의 마인드를 모아둔 2 장이다.

금리를 둘러싼 세계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역사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까지 꿰뚫는 흐름을 통해 수평, 수직으로 낱낱이 파헤쳐서

높은 시간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인구의 증감에 민감하게 대웅해야 되는

이유등을 자세히 나와 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많은 책들을 읽어 봤지만..  다른 시각에서 책을 쓰여졌다...

진정한 부래의 부의 흐름을 느낄수 있게 만든 책인 것 같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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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제일 쉬운 영어책 - 외계인도 이해한다!
Leo JJang 지음, 바닐라거북이 그림 / 잉크(위즈덤하우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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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문법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네요~

책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J양이 기억에 남네요~ ㅋㅋ

딱딱해 지기 쉬운 영어를 정말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사파트... 저도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를 해왔지만....

지루하고 딱딱하기 쉬운 분사파트를 정말 아주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유명학원 토익 강사분이 만들어서... 책의 완성도도 괜찮은 것 같네요~

영어를 시작하는 중고등학생들 부터... 토익,토플 공부를 하시면서....

문법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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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보이
팀 보울러 지음, 정해영 옮김 / 놀(다산북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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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될때가 있다.

하늘이 정해준 인연의 끊을 놓고 싶지는 않지만.....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과 현실에 순응을 해야만 한다.

내가 한손으로 흐르는 물을 막는다고 모든 강물을 막을 수는 없는 것 같이....

언젠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될때가 모두들 있다~

이 책은 그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는 그 방법을 팀파울러 작가는 우리에게 글로써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정말 뜻깊은 책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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