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쿡쿡 방과후요리는 만드는 것에 끝나지 않고 워크시트가 있어요.
워크시트의 빈칸을 메꾸면서 요리의 특징, 영야과 효능에 대해 복습해볼수 있어요.
오늘의 요리에게 쓰는 편지도 있네요.
요리를 만들면서 느낀 소감이나 아쉬운 점을 간단하게 메모할수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요리를 다음에도 함께 만들어보고 싶네요.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하자
부모 지능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에 와 닿는 말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만큼 제가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인거 같아요.
부모 지능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