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계획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옵니다.
멀게만 느껴지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참 쉬운 비즈니스이지만
사업을 시작하려고 준비하는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