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열심히 방법만 알면 성공할수있다고 현혹하고 결국엔 자기장사(카페가입,강의,책판매)로.이어진다. 정말 1인창업가를 위하고 사업이 잘됐다면 이런 책장사와 강의 팔아먹기로 책을 썼을까? 작가의 진정성, 치열함이 아쉽다.